봄이면 들판이나 논둑길을 덮는 냉이.. 꽃다지..
그래서 흰색은 냉이꽃이겠지.. 노란색은 꽃다지겠지.. 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다르네요ㅎ
노란색의 냉이꽃.. 이 친구 이름이 봄나도냉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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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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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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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7:19
욘석도 냉이처럼 십자화과의 식물이겠지요
그 동네 아이들은 곷이 작아서 단기가 눅눅치 않은 아이
박하님의 내공으로 작품을 맨글었네요
멋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꽃나들이도 댕겨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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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20:41참으로 귀한 냉이네요
냉이도 참 복잡하지만 유난히 이쁘네요
부러워요 고운사진. -
2016.04.10 14:54
이름도 생소한 꽃을 예쁘게 그리셨군요.
왕성한 창작의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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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0:57
나도를 붙여주었군요
그러고 보면 냉이집안도 복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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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3:04
위, 아래로 촛점을 맞추어 설명을 해주시니 굿입니다요~~~
이리도 많은 종류가 있다니...
제비 가문 만큼 복잡한 아이...
노란 색 꽃이 참 예쁘네요.
로제트형 잎도 이쁘구요.
다른 냉이들과는 뭔가 달라도 달라 보이네요.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