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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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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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08:55
빠르기도 하네요
올해는 좀 일직 만개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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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0:36벌써 이 아이들이...??
핑크색 볼터치를 한 귀여운 아이들...
이 아이도 난반사로 참 담기 까칠한 아이들이죠.
현호색과 세복수초와 으름덩굴과의 어우러짐도 참 보기 좋습니다.
담고 싶은 아이...
담은지가 언제인 기억도 안 나는 아이...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6.04.11 10:46
사이도 좋아요
앙증스럽게 고운줄만 알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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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12:54오메
남방에 바람나고싶어요
이뻐요 -
2016.04.11 13:09
예전 남방에서 나비 나르듯
춤추는 녀석들은 본적이 있는데...
또 보고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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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00:28
캬!~
그곳에 세복수초도 있었나요,
자세히 찿아 볼 걸 그랬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그 곳의 남바람꽃은 튼실하네요.
앙증맞고 예쁘게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