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온 사진은 없고...지난 추억의 사진 으로~~
올 봄은 추위도 별로없고
눈도 없네요.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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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4.11 08:55
2016.04.11 08:55 -
그린비
2016.04.11 10:38
2016.04.11 10:38어머낫~~~!!!
서리인지 눈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이제 막 눈을 뜬 강아지들의 눈을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아이스슬러쉬가 살짝 얹어진 모습...
올 봄은 정말이지 추위도 별로 없고 눈도 안 오고...
어제는 초여름 날씨 같더군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긴 하지만요.
노오란 황금빛의 유혹에 빠져듭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4.11 10:45
2016.04.11 10:45세상에나 ~~설탕을 뭍혀 놓았나봐요 ㅎ
서리가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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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4.11 12:54
2016.04.11 12:54강원도엔 눈이왔다든이...
무쟈게 이뻐요 -
해밀
2016.04.11 13:10
2016.04.11 13:10서리 맞은건가요, 눈 맞은건가요?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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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4.11 23:37
2016.04.11 23:37아 드디어...보물단지에서 하나 꺼내셨네요.
서리맞은 복수초는 괴롭겠지만
설탕가루 묻은거 같아서 웃겨요^^ -
화몽(花夢)
2016.04.12 00:25
2016.04.12 00:25복수초에 서리 맺힌 모습이 멋지네요.
얼마나 지난 사진일까요. ^^
알에서 병아리가 막 태여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