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형님의 내공은 따라갈 수 가 없네요

애기자운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내시다니

부럽습니다

촉촉히 젖은 작은 꽃이 안스럽네요.

맑은날 보고 싶어요~

촉촉히 봄비를 담고 있는 모습이 또 다른 느낌입니다

우중에 전 카메라를 어쩌지 못하고 우산안에서만 놀다 말은 듯한데...

이리 이쁘게 담으셨군요~!

흐린날의 정취도 나름 멋있네요

역시 형님표,  멋집니다 ^^

역시 형님 닉네임과 이미지가 딱이네요.

산과들~

산과들에서 자라는 아이를 포섭해 오셨으니...

풍경고수 인정!

늘 배웁니다~~~

시들어 버린 꽃잎들이 있어 저는 담지 않았던 모델들...
형님의 작품을 보니 담지 않았던 아이들이 저에게 얼마나 욕을 했을지 상상이 되네요.
이리 예쁜데 말이죠.
시든 꽃잎 마저도 작품으로 승화시키시는 형님의 내공이 그저 부럽습니다.
빗방울 송글 송글 맺혀 있는 모습에 유혹당하네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내 애기보다 훨이뻐요
역시 이쁘게 섭외하셨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