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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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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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20:49
햐 ~~~
이뻐라 !!
오랜만에 봅니다 .
찍어본지도 한참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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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07:15이쁘네요
이런건 어디에 있어요 -
2016.04.13 08:26
2,3번째 아이들은 넓은 치마를 입었네요.
첫번째 아이는 미니스커트를 입었나 봐요..~
고운 아이들 만나 즐거웠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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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18:16
올해는 못보고 지나가는가 봅니다.
예쁜 처자 얼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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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9:57
우연한 만남이 더 반가운가 봅니다.
흰놈이 없어 좀...
올해는 치마만 봤어요.
이 아이들이 올해는 개화가 늦어서...
이번주 가면 기다려 줄지...???
혼자서...
나란히...
참 보기 좋습니다.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