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스한 하루였다
그 숲속에 빛을 향해 꽃잎을 활짝 연 아이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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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4.13 07:12
2016.04.13 07:12바람나고싶어라 -
나그네/夫南基
2016.04.13 08:29
2016.04.13 08:29같이 바람나게요
5월1일 하고 6월12일 날 -
코시롱
2016.04.13 08:31
2016.04.13 08:31같이 바람나면 안되나여?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홍라이방~ -
코시롱
2016.04.13 08:30
2016.04.13 08:30매년 담는 남바람꽃인데,
한번도 마음에 드는 아이를 담고 오지 못한다는..
역시 내공이 중요~~흑흑~~
비가 와서리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
비가 물러가면 투표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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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4.13 08:32
2016.04.13 08:32난 투표해신디
이땅 날씨보멍 가보게 -
그린비
2016.04.13 11:49
2016.04.13 11:49세상에나...
담기도 어렵다는 흰색 아이를 부재를 살리시어 저리도 이쁘게 담으시다니...
꽃술이 완전히 살아 있어ㅛ.
푸르름 위에 흰 아이들..
거기에 노란 꽃술...
환상의 색상입니다.
5월을 기다립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6.04.13 12:49
2016.04.13 12:49여름날처럼 싱그러운 초록밭이네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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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4.13 17:23
2016.04.13 17:23담아보고 싶은 남바람꽃이군요
나도 바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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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4.13 21:47
2016.04.13 21:47바람에 살랑살랑!
나비 날듯이 제 기억속에 살아있는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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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4.14 00:44
2016.04.14 00:44화사한 봄볕이 여기에 가득이군요~!
나란히 나란히 고운 자태로 유혹하네요
이쁜 모습에 눈은 즐겁고~ 마음은 보고파 아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