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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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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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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09:46자운영스럽게 담으셨네요
이쁜사진속으로 깊이빠져듭니다 -
2016.04.13 11:52눈두 좋으셔~
저 많은 핑크빛 사이에서 흰색을 찾으시다니...
고향 들판에 엄청나게 피어 있을 아이들...
이 아이를 보면 어머니 생각이 또 납니다.
들판에서 일하시면서 자식들 반찬 만들어 주신다고 나물로 뜯으시던 그 모습...
그 나물의 맛이 그리워지네요.
저는 이 꽃으로 꽃시계를 많이 만들었었죠.
누구 주려구 만들었나 몰라요~ ㅎㅎㅎ
추억 속에 빠져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4.13 12:48
이열~~~~ 꽃밭이네요.
분홍 속에서 빛나는 흰색이 유난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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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17:21
무더기 버젼에 흰색까징~~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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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21:49
어릴적 봄논에 참 많이도 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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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0:40
자운영은 그리운 시간 속에 논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이쁜 꽃빛에 반하게 하시네요~!
저 많은 꽃속에 흰꽃 하나 찿으신 코시롱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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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1:42
흰색이 군계일학이군요.
귀한꽃 즐감 합니다.
끝물이렌 골안게 마는 색감이 약간은 맛이갔네요
그래도 찍을 만은 했네요
난 못 찍어신디
부럽당
세력이 왕성 해신게 양
내년엔 더 좋을거 달은게 마씀
게민 내년에랑 찍고
우맹년에도 찌꼭 해도 될거라 양
근디
흔거는 올해 보고픈디
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