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S|f/4.5|10/40000s|Aperture priority|ISO1250|2016:04:10 12:17:38|Pattern|20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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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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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9:27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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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1:37
현호색을 배경으로 멋진 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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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2:04
갸날퍼 보입니다.
노란꽃이 봄을 노래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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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1:09아련하게 아름다운
중의무릇이 눈을 즐겁게합니다 -
2016.04.14 21:20
유후!!
세상에 이보다 어여쁜 중의무릇이 있을까? 싶습니다^^
커다란 고목 뒤에서 살짝 모습을 보이는 사랑스런 모습에 콩닥콩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아스라히 현호색도 기맥히고요
모델 찾는 솜씨도.. 담는 솜씨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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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2:09와~~~!!!
현호색을 뒷 배경으로...
이 아이도 담으려면 은근 뚜겅 열리게 하는 아이인데요.
칼 핀입니다.
정말 귀여운 아이...
이 아이도 무더기로 피면 참 좋으련만...
구름이 쉬어 가는 그 고개에 가면 무더기루 피어나는데 말이죠.
그 곳에도 가고 싶네요.
칼 핀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아스라히 봄바람에 흔들리는 현호색에~
병아리보다 귀여운 노란 별모양 또릿한 꽃잎이~~
정말 멋지게 어울립니다~!!
작은 꽃 하나에 마음은 큰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