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f/3.2|10/8000s|Aperture priority|ISO250|2016:04:10 15:25:59|Spot|6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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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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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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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9:26
줄기가 두개인걸로 봐서는 쌈쌍둥이는 아닌거 같고
개별꽃과 어울림이 참 좋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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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1:36
빛나는 조연과 함께 멋진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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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2:04
음~
큰괭이밥이라...
점심때가 다 되었군..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12: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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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1:08이쁘고 아름다운 시진속으로 깊이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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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1:15
저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는거지요?^^
순백의 아름다운 큰괭이밥..
제가 야생화를 찍게 된 계기가 큰괭이밥에 빠져서랍니다
그때의 아름다움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캬~!!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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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2:08와우~~~!!
환상의 모델...
실핏줄이 그대로...
큰개별꽃과 함께 나란히 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흐미~~~
올해는 큰괭이밥 다운 녀석을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이제 늦었겠죠.
어제 그 곳에 갈려다가 날씨가 안 좋아서 안 갔더니 주말엔 또 비온다구 하니... ㅠ.ㅠ
정말 멋진 모델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이쁜 봄옆서 한장 받습니다~^^*
요렇게 이쁘게 담으시면 그저 부러움만 가집니다
고운 봄이 이 한장에 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