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길에 화사한 복사꽃 향기에 취하다.
댓글은 천천히 달께요.
Canon EOS 5D Mark II|f/4.0|1266/1000000s|Manual|ISOArray|2016:04:11 10:24:09|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4.0|1506/1000000s|Manual|ISOArray|2016:04:11 09:47:2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댓글 9
-
나그네/夫南基
2016.04.14 09:24
2016.04.14 09:24 -
화몽(花夢)
2016.04.14 11:31
2016.04.14 11:31과수원에 다녀오셨군요. ^^
우짜든 멋진 꽃 풍경입니다.
-
코시롱
2016.04.14 12:00
2016.04.14 12:00언제 또 가셨데요.~
나도 떠나고 싶다~
내일은 일이 없어 고사리나 꺽으러 가야겠네~
-
요한
2016.04.14 19:52
2016.04.14 19:52뒷면이 있는 그곳...ㅎ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박하
2016.04.14 20:55
2016.04.14 20:55와우!!
아름다운 복사꽃.. 스텔라 님으로 더욱 화려합니다^^
여기가 말로만 듣던.. 상상으로만 전해지던.. 그 무릉도원 맞죠?
한참을 머물면 행복해 합니다
비틀~~ 아름다움에 취합니다^^
-
학지
2016.04.14 21:04
2016.04.14 21:04달력 한 장을 넘기는 느낌으로 봅니다
참 이뻐요 -
마야
2016.04.14 21:32
2016.04.14 21:32복사꽃 향기에 취 할만 하네요.
화사한 복사꽃 아름답습니다.
-
그린비
2016.04.14 21:57
2016.04.14 21:57와우~~~!!
저 과수원 길을 거닐고 싶네요.
푸르름 위에 진핑크빛 복사꽃...
지나는 길에 이런 풍경 보면 저래도 무조건 차 세웁니다. ㅎㅎㅎ
저희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과일이 복숭아...
화사한 복사꽃의 유혹에 빠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4.15 09:28
2016.04.15 09:28복숭아꽃보다
복사꽃이 어울리는 사진 멋져요 ^^*
제주도 아닌거 같고
복생기(복숭아) 낭(나무)이
주변 풍경과 어울렴 수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한번 조우하고 싶은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