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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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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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1:52
괭이눈 가문도 복잡합니다
누른의 연유는 색이 누런색이라 그런건지.. 크면 누워지는건지..아님?^^
흰털이 매력적인 귀여운 괭이들..
마야 님으로 귀한 구경을 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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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23:22
누른괭이눈도 있군요...
요물들만 만나고 다니시는 마야님
넘 깔끔하고
빛이 없어도 빛이 납니다.
첫번째 사진에 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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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00:19
평소 보았던 괭이눈과 많이 달라보이는군요.
멋진 작품, 귀한꽃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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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09:20
복잡하네~~
잎을 유심히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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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4:41
어디서 또 귀한 녀석들을 잡아오셨군요.
잎이 안보이면 금괭이인줄 알겠어요.
담아 보고 싶은 아이...
주말에 가려구 해두 연일 비가 온다는 소식... ㅠ.ㅠ
녹색 잎에 노란 무늬가 일품인 아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