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 가문 중 젤로 화려한 친구가 아닌가? 갠적인 생각입니다^^
등산로 길 쪼매난 공간에서도 예쁘게 피어난 반디지치.. 반딧불의 불빛을 닮았나요?
실제는 더더더 예뻤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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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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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3:22반디지치가 마치 보석을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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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4:32
눈에 익은 녀석들이네요.
때가 좀 늦은것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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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5:04저도 담다 담다 포기한 아이...
정말 눈으로 볼 땐 이뻤는데 제가 담기엔 역부족이더군요.
어찌 그리도 색감 표현이 안되던지요.
등산로 옆에서 저희들 눈에 쏙 들어왔던 아이...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먼 길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6.04.15 15:11
그냥 지나칠수 없게 시리~~
입구에서 안내를 톡톡히 하고 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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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7:52애들은 바닷가에 사는 애들인데 ... 언제 또 바다를 보고 오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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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23:09저도 바닷가네 델꼬가주세효
엉터리로 담은게 후회됩니디
무쟈게 이쁜데. -
2016.04.19 09:45
박하님 기다리는라고 에쁘게 치장했나봐요
처음 만난 서해안에서도 예뻤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