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2016.04.16 16:33
-
2016.04.17 05:20헐~~~
1타 3피...
한계령풀을 일 멋지게 담으시다니요.
완벽한 모범답안입니다.
액자 만들어 걸어 두고픈 작품들...
어쩜 저리도 이쁜지...
따라하기 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숲을 노란 꽃들이 불로 밝혔네요.
참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4.17 11:00
아하
00산 밑에 그 곳이군요
그나저나
언제 댕겨 오셨남요
그 산에 갔으면 많은 수확이 있었겠네요
-
2016.04.17 22:36
와~~~
대단한 군락입니다.
한자리에 세가지 꽃이 모여 담화를 나누는듯.....
보고싶은 한계령풀 올해는 지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하네요.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
2016.04.19 09:33
와~~~
이곳은 밭이라서 발을 못 드리밀겠어요 ^^*
-
2016.04.19 18:39무쟈게 이뻐요
이젠 제주에도 한계령이
...ㅎㅎ -
2016.04.20 08:02켁!!
한계령 꽃밭에 취하니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행복한 기분.. 오래도록 느끼려 한참을 머무릅니다
아기자기 이야기가 가득~~!
그저 오라방의 손길이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햐아~
옹기종기 사이좋게도 피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