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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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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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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0:58
좋은 곳에 자리한 아이들이군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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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2:31
족도리풀은 담기가 참으로 까다로운 아이인데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옆모습이 귀를 쫑긋 세우고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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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09:30
나무옆에 아직도 잘자라고 있어요
귀여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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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6:43금붓꽃과 앵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팔당근처 계곡에 갔더니 금붓꽃과 족두리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계획에 없던 족두리풀을 만나니 횡재한 기분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16.04.19 18:38족도리가이쁘니
시집가도 되겠네요 -
2016.04.20 07:56박수~~~!!
물개박수~~~!!
깜찍 앙증 어여쁜 족도리에 쓰러집니다 119!! ㅎ
4월의 따사로운 빛으로 샤워를하니
족도리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멋집니다^^
이 아이들은 뭔가 일반적인 족도리와 달라 보이는 것이
꽃들이 거의 땅바닥에 닿을 듯 피는데 꽃대가 기네요.
쭉빵 족도리입니다. ㅎㅎㅎ
잎에 둘러 싸여...
난반사 때문에 참 담기 까다로운 아이...
밝고 깔끔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옆에 고깔 친구도 보이구요.
참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