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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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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4.17 05:25
2016.04.17 05:25 -
나그네/夫南基
2016.04.17 10:57
2016.04.17 10:57앵초가 드디어 곷잎을 열었네요
\제주에 없는 아이라 늘 그리움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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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4.17 22:29
2016.04.17 22:29앵초도 벌써 피었네요.
맘만 바빠지는 계절인듯 하네요.
핑크빛의 앵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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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4.19 09:29
2016.04.19 09:29털복숭이 앵초도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바빠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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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4.19 16:39
2016.04.19 16:39금붓꽃을 찾아 갔는데 시간이 남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에 있는 계곡을
둘러보았더니 앵초밭이 있더군요
약 10% 정도 피었으니 금주에 가시면 만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학지
2016.04.19 18:37
2016.04.19 18:37오우~~!!
멋져요 -
박하
2016.04.20 07:52
2016.04.20 07:52어쩜어쩜 이리도 고울까?
방금 시집온 새색시의 볼이 생각납니다^^
대산 님의 손길을 거쳐선지 유난히 예뻐보입니다
안부가 궁금했던 앵초아씨의 모습을 대하니
더욱 좋습니다
멋집니다^^
하트를 여러 개 붙여 놓은 듯한 꽃잎들...
벌써 이 아이들이 기지개를 켜고 등장했네요.
항상 앵초는 플로마에서 제가 가장 먼저 올렸었는데...
올해는 그 산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 한 번가고 안 갔네요.
그 산에 앵초들이 보고 싶었지만 올해는 그 산을 쉬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 발자국 하나래도...
하트가 뿅뿅뿅...
이쁜 아이들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