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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4.17 11:05 조회 수 : 70


그린비 님이 연복초 담아 왔다고 엇그제 자랑하길래

저도 담아 보았는데 저는 그린비 님처럼 이쁘게 담아낼 수가 없네요.........ㅎㅎ

일요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다 잠시 시간을 내어 올립니다

곳간이 비어 허접한 녀석으로요


연복초산세미천아오름730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