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님이 연복초 담아 왔다고 엇그제 자랑하길래
저도 담아 보았는데 저는 그린비 님처럼 이쁘게 담아낼 수가 없네요.........ㅎㅎ
일요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다 잠시 시간을 내어 올립니다
곳간이 비어 허접한 녀석으로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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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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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06:36
세송이 에 모두 초점이 맞았네요
대단하신 내공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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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09:20
까칠한 아이 그래서 저는 못따라 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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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4:48허걱~~~!!
저 보다 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러시면 반칙입니다. ㅎㅎㅎ
정말 담기 까칠한 아이...
정말 너무 예쁘게 담으셨네요.
잎, 줄기, 꽃...
확실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4.19 17:02
3형제 모두 칼핀으로 델고 오시느라
수명 3년 단축되신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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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8:34이뻐
아주 이뻐 -
2016.04.20 07:32목을 쭈욱~~ 빼고
당당한 모습
아마도 미인대회 1.2.3 등인가 봅니다
담기 힘든 친구도 오라방 앞에서는 순한양이 됩니다
멋집니다^^
참으로 담기 까다로운 아이
세송이가 나란히 이쁘게도 피었네요.
올해는 눈 맞춤도 못하고.....ㅜㅜ
저도 가게에서 컴만 ....ㅎ
날씨도 엄청 좋은데 좀 있으면 나가봐야 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