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에 소복이 감싸안은 애기송이풀이 포근해 보이네요.

그리고 뱀머리를 연상케 하는 애기송이풀 색이 곱고 멋집니다.

저 두분의 열정...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ㅎㅎㅎ
다들 철수 준비하는데 저리 담구 계시는 열정...
꽃을 담으시는 포즈두 아주 아름다우시죠.
저런 열정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구서 담으시는 태산님... ㅎㅎㅎ
색감 기가 막히게 담으셨습니다.
색감이 너무 고와 빠져듭니다.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암침 해장국을 쏘셔서 너무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꽃밭에 푹 빠져 삼매경이신 두분~모델로도 딱 이쁜 모습~!

놓치지 않으신 태산님~역시 죠~^^*

봄의 싱그러움과 촉촉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고은 꽃빛도 참 이뽀요~!

저 사람들도 꽃이 되려나봐요....

고운꽃을 보고갑니다

아주 이쁜작품입니다
볼수록 이쁩니다
근디 저기 저사람은 누구래요?

다들 뭐하시나?

정말 열정들이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딱 좋을때 다녀 오셨습니다.

근대 저분들은 왜 저러고 계시데요. ^^

대박!!
애기송이라고 다같은 애기송이가 아닙니다^^
태산 님이 담으니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전 언제나 이리 담아볼지ㅠ
한 30년 정도 태산 님 따라 다니면 이런 그림을 담을수 있을까요?
솜씨가 빛납니다
애기송이의 역사를 쓰셨습니다^^
요즘엔 회원님들에 밀려 늘 늦게 담느라 애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