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후덜덜~~
회원님들과 함께하니 웃음꽃과 열기에 후끈~ 행복했습니다
산과들 님 언니가 싸오신 점심.. 들어는봤나 먹어는봤나 최고였습니다^^
태산 님이 쏘신 아침.. 든든한 보양식에 지금까지도 힘불끈^^입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사부님.. 산과들 님.. 수고하셨습니다
회비계산은 그린비 님이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날 심하게 내린 비로 바닥의 꽃들은 흙으로 뒤범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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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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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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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09:29
태백제비꽃의 변이종이라던데 태백제비꽃도 주변에 있던가요?
염불보단 잿밥에 더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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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0:45
오골제비라
암튼 속이 오골거리네
박하만 이리 이쁘게 담아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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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0:47날씨가 추워서 오골오골 해졌나요.^^
신기한 제비 덕분에 처음 봅니다. -
2016.04.22 11:20
담기는 담아 봤어도 너무 예뻐서 내마음만 오골거리네~~ ㅎㅎ
잣 막걸리 먹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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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1:36
음식들을 보니,
너무너무 오골오골 하셨겠다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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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2:19
왜 오골제비죠?
어디가 라면면발처럼 오골오골한가요?
오골계처럼 속이 꺼만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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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2:30환장합니다.
오골거릴 정도로 이쁘게 담으신 작품과
한번 맛보면 중독되는 형수님표 김치만두...
방금 점심 먹었는데두 배가 고파집니다. ㅎㅎㅎ
오이무침...
침이 고입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4.22 12:41
귀여운 제비들이네요.
오골오골 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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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22:35
요즘 제비꽃 시리즈에 필이 꽂히셨나 봅니다.
저는 족보가 넘 어려워서 매일 패스했는데......
앞으로는 담아봐야 겠네요.
찍어는 봤나....ㅎ
나도 찍었어요
근디 내꺼보다 더 이쁘네요.ㅎ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