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못가고 주변만 빙빙 돕니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NIKON D3S|f/5.6|10/16000s|Aperture priority|ISO1250|2016:04:10 13:58:59|Pattern|2000/10mm|
댓글 10
-
그린비
2016.04.23 12:33
2016.04.23 12:33 -
두루
2016.04.23 12:33
2016.04.23 12:33모데미풀까징 사는 동네~무지 부럽습니다~^^*
역시나 고운 꿈 같은 해밀님의 이쁜 컷에 반합니다~!
-
박하
2016.04.23 20:44
2016.04.23 20:44짜투리 시간에도 이리 담을수 있다는건.. 해밀 님이라 가능한것 같습니다^^
뽀샤시!! 순백의 아씨.. 퐁당!! 꼬르륵!!
사진속으로 빠져듭니다
한송이가 백송이를 대신합니다^^
멋집니다!!
-
풀잎이슬
2016.04.23 22:23
2016.04.23 22:23아~깔금합니다~~^^
-
스텔라
2016.04.24 22:11
2016.04.24 22:11가까운곳에 이리 아름다운 모데미만 있다면 언제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한송이라도 이쁘기만 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4.25 11:31
2016.04.25 11:31한송이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요 ^^*
-
돌콩
2016.04.25 18:17
2016.04.25 18:17짜투리 시간에 모데미풀을 만나시다니!!
부러우면 지는건데.....^^;;
-
화몽(花夢)
2016.04.25 18:34
2016.04.25 18:34주변에 이리도 멋진 꽃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정갈하고 멋집니다. -
요한
2016.04.25 21:31
2016.04.25 21:31멀리 가시지 않아도 최고의 꽃밭입니다 -
학지
2016.04.26 22:59
2016.04.26 22:59저는 주변도 못돕미다
동네표가 유난히 유난히 이쁘네요
역시 고수님은 다르십니다.
단 한 송이로 이리 작품을..
아련 모드의 모데미풀...
꽃술이 확실합니다.
흰색 꽃인지라 아련모드 담으시기 정말 어려우셨을텐데...
내공이 부럽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