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따뜻한 분의 보물창고를 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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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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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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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16.04.23 21:02
2016.04.23 21:02 -
풀잎이슬
2016.04.23 22:22
2016.04.23 22:22아~
그 보물창고 가고파라~~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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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4.24 22:12
2016.04.24 22:12요런 보물창고는 저도 털고 싶어요....ㅎㅎㅎ
노랑할미가 참으로 앙증맞게 귀엽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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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4.25 07:39
2016.04.25 07:39보물도 담는 그릇에 더 빛나는데요~역시나 죠~!
박하님표 앙증 귀요미 할미님이 더 귀티로 좔좔~~~
맑고 담백한 꽃빛이 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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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4.25 11:29
2016.04.25 11:29소너무를 뒷배경으로 담으신 작품에 푹 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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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4.25 11:30
2016.04.25 11:30지금쯤 파마머리 하고 있겠네요
곱고 예쁜 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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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4.25 12:29
2016.04.25 12:29소나무와 정자를 뒷 배경으로...
정말 멋진 보물창고네요.
저만이 알고 있었다가 3년전 공개했던 3색 조개나물과 3색구슬붕이가 있는 그 장소랑 얼핏 비슷한...
노랑할미꽃이 박한님의 손길로 더욱 아름답게 빛을 내는 작품입니다.
저리 담아 보고 싶어라~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6.04.25 18:17
2016.04.25 18:17은은하고 고상하네요.
저는 박하님 보물창고를 털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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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6.04.25 18:27
2016.04.25 18:27맘 따뜻하신분은 공개 하셔도 됩니다.
칭찬 릴레이라도 해야죠. ^^
귀한 노랑할미꽃 감사히봅니다. -
박하
2016.04.25 20:22
2016.04.25 20:22맘따뜻한분이 공개를 원치 않는데 화몽 님이 공개를 하라니요ㅎ^^
칭찬이 싫으시답니다
겸손 하셔서요 -
요한
2016.04.26 12:50
2016.04.26 12:50이쁘게 담으셨습니다1968년 이후 학자들 사이에서는 멸종이 되었다고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의 발견으로 화제가 되었었죠저 또한 그 무리에 동참을 하고 그 선령이 훼손 되는것을 보곤 다신 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고 올해 다시 찾았지만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맘 따뜻한 분의 보물 창고가 조상님 선령으로 알고 있습니다꼭 지켜 주시는게 그분께 감사의 맘일거라 믿습니다 -
학지
2016.04.26 23:08
2016.04.26 23:08고맙고 맘 따스한 그 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진짜이쁘네요
저렇게 담으리라곤 생각도 못합니다
이제 모두 머리를 풀어 헤쳤습니다.
제 홈피에 대략적으로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대략 25일분 올렸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면 끝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