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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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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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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2:10
빛 좋은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제 막 피어나나 봅니다.
늘 가던곳인지 군락으로 있는곳인지...
이 녀석이 만개 했을때 같이 피는 녀석이 그곳에 있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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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4:10부지런한 대성쓴풀 덕분에 많이 즐거우셨을것 같네요
아기자기 귀여운 모습입니다
5월초 대군락 대성쓴풀 가려했는데
미리 만나셔서 여한이 없으시겠습니다
멋집니다 -
2016.04.26 14:43후와~~~!!!
정말 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이리도 기막히게 담으셨네요.
자세두 대충 잡으신 것 같아 보이셨는데두 이리 칼핀으로 담으시다니...
정말 예쁘게 담으셨어요.
역시 좋은 분들가 함께하면 적기의 꽃들을 만난다니까요.
이 아이두 시기 잘 못 맞추면 땅바닥에 붙여 있는 아이들만 보거든요. ㅎㅎㅎ
정말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먼 길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4.26 16:49
까칠한 아이 정말 예쁘게 대리고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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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7:30
요~~~!
참...까다로운 대성쓴풀
담아 내시는 내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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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9:12
담기 참으로 까다로운 아이를 어쩜 이리도 깔끔하고 담으셨는지....
내공이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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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9:46
작은애들을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부럽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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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3:02
깔끔하게 선명하게~~~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네개의 수술과 암술도 확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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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3:40참으로 이쁜작품입니다
참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예전 기억에 너무 작아 촛점 잡기도 힘들었던 녀석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