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애기송이풀 태풍이 지나간 것 같아..
슬그머니 창고에서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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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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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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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6:541차 태풍 지나자 박하님의 2차 태풍에 죽음입니다.
살살 해 주세요. ^^
태풍에 물도 많군요.
감사히봅니다. -
2016.04.26 17:53
이리 예쁜 아이를 창고에...
얼마나 답답 했을꼬~~~
너무 멋찐 송이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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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8:09
슬그머니 내놓으니 더더욱 반갑고 이쁘네요
저는 박하님 작푼이 왜 안올라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본 애기소이풀 중에 제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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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8:24정말 예쁜 모델...
6백만불의 사나이 시력을 가지신 회장님께서 찾으시어 함께 담을 수 있었던 모델...
이리 이쁘게 담으신 작품은 빨리 빨리 풀어 놓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 시끄러워져요. ㅎㅎㅎ
오랫동안 담으시고 또 담으시더니 결국에 이리 사고(?)를 치셩어요.
강풍에 쌀쌀한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PS : 제가 댓글 단 줄 알구선 넘어가버렸어요. ㅎㅎㅎ 요즘 오락 가락 정신 없네요. -_-; -
2016.04.26 18:58
강버젼 애기송이풀 끝내줍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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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9:31
에잇 울 동네꺼만 못하네요...
심술이 나서... ㅎ
이쁩니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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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9:53
이제 실실 공개하시는군요 ㅎ
이것 말고도 기막힌 작품들이 많을텐대 어여 공개하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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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0:57
싱그럽습니다.
애기송이풀은 역시 계곡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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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2:25늦게나온 작품이 또다른 태풍을 일으키네요
참 이쁘고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2016.04.26 22:32
1년을 묵혀도 싱싱할 것 같은 박하님 사진~!
태풍이 다 지나가지 않았음을~~~
사진에도 바람이 담겨 더 그래 보입니다~^^*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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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3:50참으로 이쁘네요
저는 사진 담은게 별로없어 회원님 사진에 감상만합니다
슬그머니가 아니고 진작 내 놓으셧어야 해요~~!!
옹기종기 둥지와 강바라기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