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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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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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8:27이제는 범꼬리도 절 머리 아프게 하는군요. ㅎㅎㅎ
알아가는 길은 끝이 없네요.
마야님으로 인해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빠지게 됩니다.
자타공인 고수 마야님께서 담기 까다롭다 하시면 저는 이 아이 만나 담는다면
정말이지 뚜껑 열려서 담다가 포기... 아니 오기루 담다가 낙오할 거 같아요. ㅎㅎㅎ
딱 보기에두 도도해 보이네요.
실제루 담을 땬 얼마나 까칠할지...
그렇잖아두 시력이 엉망이 되었는데...
돋보기루 봐야할 듯... ㅎㅎㅎ
멋지게 담으신 아이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2016.04.26 18:35
담기가 진짜로 까탈스러운데
마야 님은
어떤 것도 이쁘게 담아 내시니
내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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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8:54
이젠 노안이 와서 이리 작은아이는 패스~~~~ㅎㅎ
이리 작은아이를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담으셨데요.
내공이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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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9:28
꽃술까지 선명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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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9:55
이런 애들도 있네요 ㅎ
이름이 범상치 않으니 머리에 쏙 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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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0:54
어이쿠, 요렇게 귀한 녀석들 보시느라....
얼마나 작은지 봤어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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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2:18
호범꼬리도 사진으로만 본 저는 헉~임요~^^*
눈범꼬리 첨봐요
귀한 모습 또 보고 또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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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23:54앙~#!!!
깨물어주고싶어요
아공^^ 귀여워요
이런 범꼬리의 범이라면 범도 키울수 있겠습니다^^
누워서 피는 살짝 섹쉬?한^^ 눈범꼬리입니다
만남에 즐거워하셨을 마야 님이 그려집니다
구경도하고 알아가고.. 1석 2조입니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