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에 풍랑을 만나 고생은 했지만
저번에 말씀드린데로 새우잡이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다만, 금새우는 지금 시작하여 절정이니 한번 더 다녀올 생각입니다.
금색은 중국인들이 좋아한다지요..........ㅎㅎ
아참 그러고 보니 금색 또 좋아하는 분이 계시네요
박하를 포함한 ...........ㅋㅋ
>>>>>33333
플로마에서는 닉을 그냥 나그네로 쓰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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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4.27 12:33
2016.04.27 12:33 -
마야
2016.04.27 13:29
2016.04.27 13:29풍량을 헤치고 담아오신 새우들~~
고생하신 덕에 편히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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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4.27 14:06
2016.04.27 14:06부러운 제주!
나그네 닉이 더 좋아요.
근데 트멍은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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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4.27 15:54
2016.04.27 15:54박하 님은 분홍색을 좋아하는데
금색은 저여요
만선에 저 좀 주세요
만날날을 기다리네요 -
박하
2016.04.27 19:11
2016.04.27 19:11ㅎㅎ
분홍색 좋아아하는 걸 어찌 아셨나요?^^
역쉬!! 회장님은 예리하십니다^^
오라방은?ㅎ^^
오실날을 기다립니다^^ -
요한
2016.04.27 17:53
2016.04.27 17:53새우를 별로 안조아 하는데 이녀석은 보고 싶네요^^
금새우 흰넘을 보시고 오셨단 전갈에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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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4.27 18:35
2016.04.27 18:35올해도 활작활짝 이쁘게 피었네요.
작년에는 저도 이넘들이랑 한참 놀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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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4.27 19:08
2016.04.27 19:08다시 찾은 닉.. 축하 주? 안되고 축하 워터라도 해야겠습니다^^
올해는 아직 대면을 못했는데.. 만선을..!!
새우 창고가 부족하면 창고 빌려줄수도 있습니다ㅎ^^
멋진 사진에 침만 질질~~ 스릅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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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6.04.27 20:20
2016.04.27 20:20악조건 속에서도 만선이군요.
풍어제를 잘 지내신듯 합니다. ^^
저도 처음 뵈었던 나그네란 닉이 정감이 가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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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4.28 07:58
2016.04.28 07:58싱싱한 새우들을 많이도 잡아오셨어요 ㅎ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
비 바람과 풍랑에도 새우는 만선이군요.
거제도 아이는 사유지라는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 출입을 통제한다는 소식...
어차피 거제도는 멀어서 가지두 않을 거... ㅎㅎㅎ
다른 육지의 아이들도 이제 서서히 그 무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란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이번 주 새우떼가 출현할 거 같더군요.
이번 주 그 곳에 가 볼 계획이었는데 나그네님 오시면 취소이죠. ㅎㅎㅎ
저두 "나그네"라는 닉명이 더 익숙합니다.
힘드신 시간을 보내셨기에 더욱 강해지시려고 닉명을 바꾸신 그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닉명이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나그네님의 그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겠죠.
그런 마음으로 닉명을 잠시 바꾸셨다는 거...
그러하신 나그네님을 응원합니다. 홧팅~~~~!!! ^^*
그나저나 초고추장 만들어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