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기 칠하는 솔과 비슷하가고 하여 붙여징 이름이라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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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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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1:51
땅에 바짝 엎드려야만 담을수 있는 화각입니다
작은 친구를 이리 담을수 있는 내공.. 18年 솔붓꽃만 담아오신 달인 맞으시죠?^^
예쁜 사진에 한참을 머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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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1:59
흠....
비도 오는데 염장 지데로 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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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7:04요거이 담을때도 비가완요
숲속에서 새우잡이 하다가 잠깐 들려서 담았는데
카메라는 비옷 입히고 나는 비 조졸 맞고 -
2016.04.28 12:28
뿌리가 튼실에서
도배할때 풀칠도 했다지요 ㅎ
이 아이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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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06:18
많은 개체수의 솔붓꽃이 아름답네요^^*
그렇군요!
저는 잎이 혹시 솔잎과 비슷할까? 하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