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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혼자 주저앉아서 바라보는 작은 꽃이 세삼 더 이쁘더라는..
꿀샘마저 이쁘더라는...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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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5.03 23:35
2016.05.03 23:35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는 저도 이쁘게 느껴집니다 -
태산
2016.05.04 07:32
2016.05.04 07:32작은애들이 보기만 해도 이쁘지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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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6.05.04 07:55
2016.05.04 07:55요 작은 아이를 깔끔하고 귀엽게 담으셨네요.
주저앉아 보실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지 않던가요!
저도 수년전
요 아이 보고파 혼자 찾아가 길 수로관 통에 앉아서 놀다온 생각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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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5.04 08:51
2016.05.04 08:51아고~~~~
어쩜이리도 깔끔하고, 섬세하게 담으셨는지 내공이 부러울 뿐입니다..
앙증맞고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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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5.04 09:04
2016.05.04 09:04요래 담아아야겠다!!!!!!
최고의 대성쓴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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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5.04 11:41
2016.05.04 11:41이뻐서 마냥 주져않아 있었나 봐요
구경만 해도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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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5.04 11:42
2016.05.04 11:42보고 또 보고.. 한참을 머무릅니다
귀엽고 앙증스런 표정까지 담아내시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데요~~ 꿀샘은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