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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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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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5:41귀여운 아이들...
콩자개덩굴과 더불어 이쁘게도 피었네요.
담아야지 담아야지 하면서 늘 놓치는 아이...
하긴 요즘은 예전의 그 열정 만큼 움직이기가 싫어져서인가 봅니다.
맘만 먹음 담으러 갈 수 있음에도 가기 싫은 이유...
만사가 귀찮은...
나그네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5.04 20:52
비자난이 그립습니다 .
자내얼굴도 그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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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23:09
에고~~!
귀여운 아가들~~
너무,너무 깜찍하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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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07:04우와~~!!!
찍고 싶은꽃
한번 담아봤으면.. -
2016.05.06 10:51
콩짜개도 바글거리는 나무에
귀여움이 돋보이는군요 ^^*
이리 귀여우면 앙^^ 살짝 깨물어야하는데 ㅎ
비자란이 높은곳에 후덜덜~~
겁도없이 스릴을 즐깁니다
서커스를 즐기듯 멋진 사진에 신나는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