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 날 뱅기 결항
이리 저리 피곤도 하고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이 아이들을 만난 기쁨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회장님, 박하님, 사부님, 태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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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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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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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21:11어쩜 저리도 빛을 맛깔나게 요리하셨대요.
오래 쉬셨다고는 하시는데 오래쉬신 분의 실력이 아니네요. ㅎㅎㅎ
역시 100마구만요.
칼핀에 색감도 곱구요.
이리 멋진 대작을 하시니 피곤함이 사라지시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5.06 10:18
나뭇가지 사이 빛망울로 배경처리한 작품!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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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10:38
결항되었어도 기쁨안고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역쉬 대작으로 남기고 가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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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10:52이렇게 좋은 날~잘 담아 올 걸....또 후회만 남게 되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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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20:38
하~~!
대작을 만드셨군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대작이셨군요
애 많이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