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f/13.0|625/100000s|Aperture priority|2016:05:01 15:44:30|Spot|105/1mm|
NIKON D700|f/13.0|625/100000s|Aperture priority|2016:05:01 15:44:30|Spot|105/1mm|
어느 한적한 바닷가에 싸부 비슷한 뻐꾹채가 있더이다,
담으면서 싸부 생각이 얼매나 나던지요 ㅎ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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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6.05.09 21:56
2016.05.09 21:56 -
佳人
2016.05.09 23:35
2016.05.09 23:35낯익은 모델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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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5.10 06:24
2016.05.10 06:24뻐꾹채..
이름만 들었던 그 아이네요..
바닷가를 배경으로 담으니 시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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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6.05.10 07:22
2016.05.10 07:22뻐꾹채가 혼자이 외롭게 멀보구서있노 ?
건깅히 잘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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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5.10 09:22
2016.05.10 09:22이런꽃도 있었군요.
한번 만나면 안 잊어버릴 이름이네요.
시원한 바닷가에 홀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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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5.10 11:34
2016.05.10 11:34뻐꾹채를 얼마나 좋아하면 닉으로 썼을까?
정작 사부님은 만나지도 못하고..
태산 님이 멋지게 올려 주시니 큰절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바다배경이 환상입니다
보케 또한 예술이고요^^
굿샷!! 부럽습니다^^ -
해밀
2016.05.10 12:12
2016.05.10 12:12아주 풍광 좋은 곳에 자리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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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5.10 13:47
2016.05.10 13:47바다를 그리워 하는 뻐꾹채
바로 저 같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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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5.11 04:59
2016.05.11 04:59아주 멋집니다용
뻐꾹채 일품입니다
알려주신 그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막힌 바다 배경으로 뻐꾹채가~~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