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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는 타자하기 까다롭고
뻐꾹채를 담기도 까다로우며 힘들다
뻐꾹채 님만 보셔요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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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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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0:05
멀리 바다 배경으로~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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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0:23
앗, 저도 봐버렸네요.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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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0:49
코시롱도 봤는데...
어떡하지..
뻐꾹~~
하며 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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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59
좋은것 많이도 담으셨군요
라이카의 위력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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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9:34
ㅎㅎ
글에 웃습니다
정말 타자 하기도 힘듭니다ㅋ 센쑤쟁이 회장님^^
보라는 사부님이 안보네요.. 샘이 났나?ㅎ^^
캬!! 회장님의 내공이 우뚝!! 발휘되는 작품입니다
난감했던 모델들을 예술로 승화 시키셨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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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12:14
타자와 담기 까질했다니 수고 많으셧어요
키가 훌쭉한걸 보면 나는 안 닮았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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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13:04
멋진곳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부러워용~
저는 사부님만 볼께요,,,,,,,,ㅎ
좀 잘담아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