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해안 새우잡이는 최대의 만선으로 배가 침몰했을뻔 했습니다
싱싱한 새우를 우선 올립니다. (염장성이라 지송)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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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5.11 21:44
2016.05.11 21:44 -
두루
2016.05.12 01:05
2016.05.12 01:05이 밤에 새우튀김이 생각나지요~ㅎㅎㅎ
부재랑 저렇게 멋지게 요리하시는 태산님표 새우들
넘 멋진데 맛있는 새우도 더 먹고 싶어지니.......
태산님 시선따라 즐깁니다.넘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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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6.05.12 07:53
2016.05.12 07:53염장성이라...
심장 꽉!! 부여잡고 다음 보따리를 기다리겠습니다.
새우잡이 만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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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5.12 11:08
2016.05.12 11:08명품새우난초입니다.
염장 지데로 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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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5.12 12:44
2016.05.12 12:44새우탕으로 만들까요?
아니면 새우전을 붙일까요
쇠주가 생각납니다 -
싱아/최미라
2016.05.12 16:12
2016.05.12 16:12고목나무 버전~ 새우난초!!
이리 담아야 하는데...
들이대기로만 담은 제것은 몽땅 휴지통행이네요.
부제와 주제
참 좋네요. 한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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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5.12 16:19
2016.05.12 16:19고목을 부제로 작품을 만들으셨군요.
역시 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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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5.13 11:23
2016.05.13 11:23나무둥지가 묘한 느낌을 줍니다
소재선택을 태산님답게 잘 하셧어요^^*
뜨아!!
역쉬!! 태산 님
부재를 학^^실히 이용하여 주제를 살리니.. 감동이 쓰나미입니다
고목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새우들입니다
제 새우들은 이제 다 죽었다 입니다ㅎ^^
피곤이 싸악!! 사진에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