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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22:51
아공~작은 꽃을 넘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섬세하게 완벽하게 담아 주신 솜씨에 감탄입니다
역시 들여다 볼수록 이쁜 쓴풀집안 꽃다운 모습~해밀님 덕에 즐깁니다~^^*
댓글
2016.05.16 07:31
이렇게 고운 아이를
담아 와야 하는데,
이 아이도 영업시간이 있더군요..
2016.05.16 09:17
선조들이 쓰시던 귀한 자기를 담아오셨습니다
가까이 보니 진주가루까지 바른듯 블링블링~합니다
대성쓴풀의 아름다움에 빠집니다^^
멋집니다^^
2016.05.17 17:11
2016.05.19 10:08
점 두개씩 콕콕콕~~
연녹색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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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작은 꽃을 넘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섬세하게 완벽하게 담아 주신 솜씨에 감탄입니다
역시 들여다 볼수록 이쁜 쓴풀집안 꽃다운 모습~해밀님 덕에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