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묵은지라 그런지 깊은맛이 납니다
아름다운 새둥지란 깊어가는 밤.. 잠이 싸악 달아납니다
부럽습니다^^
뵙고픕니다

예전에 참 대단했었는데

올해는 어쩔런지,,,

올해 제주에는

흉작이라는...

성님 사진으로 위안을...

예전의 생각이 납니다

다시 봐도 귀여운 모습 여전합니다 ^^*

한라새둥지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아주 멋지게 담아주셔 감동입니다

아름다워요

이게 벌써 4년 전인가요?
지난 번 새우난초 담고 2일 후에 가니 딱 두 포기가 피어 있던데요.
저리 무성한 모습은 앞으로 보기 힘들 거 같습니다.
저 날 햇빛이 잘 들지 않았었는데 참 깔끔하게 담으셨어요.

형님, 형수님 너무 너무 너무 뵙고픕니다.
너무 뵙고픈 마음에 눈에서 진물이 날 지경입니다. ㅎ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조만간 뵈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