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2급 식물이랍니다
만남을 주선해주신 멋지신 분.. 고맙습니다^^
맛난 아침을 사신 그린비 님..
맛난 저녁을 사신 목강 님..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신 해밀 님.. 잘먹었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사부님.. 해밀 님..
꽃길을 인도해주신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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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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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6.05.24 01:31
2016.05.24 01:31 -
코시롱
2016.05.24 07:33
2016.05.24 07:33역시 박하님은~
부제가 없으면 담지 않는다는...
벌~~
올라갈때 몇마리 넣어 가지고 갈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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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5.24 10:05
2016.05.24 10:05귀한아이를 대박으로 만나셨네요
저도 한번 보고싶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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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5.24 11:37
2016.05.24 11:37와우~!!
대박입니다
전 엉망징창인데
확실하게 작품을 하셨네요
저렇게 많은개체는 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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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5.24 11:39
2016.05.24 11:39뙤약볕에 고생덕이 있으셧네 ~~ 대박!!
까칠한 아이 예쁘게 담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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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5.24 11:54
2016.05.24 11:54허거덩~~~!!!
정말 정말 꽃 표현하기 힘들던데 벌까지...
하~~
제가 담다 포기 하지 말고 기다렸어야 하는 건데...
하긴 기다렸어두 저 벌은 못 잡았을 거예요. ㅎㅎㅎ
그렇게 찾아 헤매도 안 보이더니 갑자기 눈에 쏙 들어온 아이...
무도기로 자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은 꽝이어도 눈과 마음으로 충분히 느껴서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더 더욱 반가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오~
대~~박~~
보고 싶은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