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무더위에 헉헉.. 보냉병에 얼음을 가져오신 그린비 님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습니다^^
회비계산까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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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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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5.24 12:15
2016.05.24 12:15 -
학지
2016.05.24 12:19
2016.05.24 12:19컹컹....
올리는거마다 염장이군요
벌이 저를 울립니다
야시시하고 뽀샤시한 사진이
지느러미엉겅퀴를 순화시킨거 같습니다
이뻐요
아주 잘 봅니다 -
그린비
2016.05.24 12:48
2016.05.24 12:48허거덩~~~!!!
이번에 아주 그냥 꿀벌들을 몽땅 섭렵하셨네요.
참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던데 이리도 멋지게...
하여간에 솜씨를 모르는 사람들은 박하님 모르시는 분들... ㅎㅎㅎ
이런 저런 구도를 배웁니다.
이 친구는 참 구도 잡기 애매했거든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달바라기
2016.05.24 23:37
2016.05.24 23:37이뿌게 담으셨네요.
국생종엔 흰지느러미엉겅퀴가 등록되어 있네요^^
박하님 못뵌게 아쉽기가 서울역에 그지없습니다 -
학지
2016.05.25 06:34
2016.05.25 06:34서울역에 노숙자 있습니당 ㅎㅎㅎ -
박하
2016.05.25 11:38
2016.05.25 11:38ㅎㅎ
서울역에 그지^^ 히죽히죽 웃습니다^^
뵙지 못해 아쉬움에.. 돌아오는 길에 자꾸 뒤돌아 봤습니다
흰지느러미엉겅퀴라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6.05.25 11:16
2016.05.25 11:16역시
작품성은 박하님이 최고네요
멋지고 이쁘고 보고싶고 그런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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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5.25 14:00
2016.05.25 14:00언제 손님이 왔었대요?
손님도 진사를 차별하는가!!!!
카메라가 사망했다더니 고치셨군요
흰놈을...
뭐 별로라 좀.... ㅎ
친구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