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거리를 하는지 두곳에서 자생하던 흰처녀치마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뜻밖의 곳에서 늦둥이 흰처녀치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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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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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5.26 11:02
2016.05.26 11:02 -
요한
2016.05.26 11:12
2016.05.26 11:12내년에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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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5.26 12:57
2016.05.26 12:57예쁘네
저리 예쁜이들만 보면 왜 그리 이쁜 박하가 생각이 나는지
나그네가 상사병이 났는지~~~~~~~~~ㅎ
이쁜 치마를 입고 다소곳한 모슴으로 앉아 있는 처녀들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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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5.26 13:29
2016.05.26 13:29올해 해거리 하는 아이들이 참 많더군요.
늦었어도 아름답게 담아내시는 내공으로 더할나위 없이 예쁩니다.
고목 앞에 두꺼운 이불 덮고 있는 아이도 이쁘구요.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6.05.26 21:16
2016.05.26 21:16부럽소이다 -
佳人
2016.05.27 02:43
2016.05.27 02:43헛!!
부럽습니다
헛!!
배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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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5.27 08:33
2016.05.27 08:33내년에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쭈~욱
흰색이 아니어도 처녀치마 함 봤으면.....ㅎㅎ
부러워요~~~
어쩜 이렇게 이쁘나요
내년애는 꼭 함께해요
늘 부러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