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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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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5.26 22:34
2016.05.26 22:34 -
요한
2016.05.26 23:04
2016.05.26 23:04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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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6.05.26 23:48
2016.05.26 23:48우와...
복이 주머니에 가득합니다 -
佳人
2016.05.27 02:41
2016.05.27 02:41쟈느 쟈고~~
아래 아이는 모대요?
대~~단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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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5.27 08:04
2016.05.27 08:04잎이 연잎을 닮았는데 꼭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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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5.27 08:20
2016.05.27 08:20꿩의다리 종류도 다양하네요.
그림자가 일품입니다.
덤으로 주신 복 한아름 감사히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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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5.27 10:08
2016.05.27 10:08캬!! 역쉬!! 회장님
맘 넓지요.. 사진 잘 담으시지요.. 늘 부럽습니다^^
예술을 하셨습니다
정확한 계산과 공식으로 담으신듯 감동의 물결이 상도동을 덮습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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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5.27 10:21
2016.05.27 10:21역시~~~!!!
저 작은 꽃을 잎에 드리워진 그림자까지...
조그만 바람에도 흔들릴 가냘픈 몸애의 아이...
담기도 까다로운 아이를 어쩜 저리도 예쁘게 담아내시는지...??
너무 너무 예쁩니다.
근데...
댓글에 저 무더기의 복들이 더 탐이 난다는... ㅎㅎㅎ
제가 세어보니...
백만스물두 송이...
맞쥬??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6.05.27 19:41
2016.05.27 19:41꽃그림자가 참 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