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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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6.05.27 22:16
2016.05.27 22:16 -
박하
2016.05.28 09:33
2016.05.28 09:33은하수를 깔아 놓은듯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름에 어여쁜 모습
한참을 넋놓고 빠집니다^^ -
요한
2016.05.28 09:40
2016.05.28 09:40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갑자기 등이 가렵습니다. 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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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6.05.28 16:50
2016.05.28 16:50풍성합니다
나두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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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5.30 10:18
2016.05.30 10:18이런 모습을 봤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정말 작고 흰색인지라 담기 애매한 아이...
꽃잎 안쪽이 솜털까지 예쁘게 담으셨네요.
섬세한 표현력에 완전 빠져듭니다.
볼수록 이쁩니다.
개벼룩이 개미를 잡아 먹겠어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갑자기 등이 가렵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