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합니다
함께하면 더 좋을거 같다는.... ㅎㅎ

와우~~~!!
빛 받은 흰색의 아이를 이리도 깔끔히...
흰색 아이들은 참 담기 까다로운데 말이죠.
난반사도 심하고...
고향 야산의 아이들 중 한 아이군요.
시간이 잘 맞지 않으시어 어쩔 수 없음임에도 함께 하시기만을 기다립니다. ㅎㅎㅎ
조만간 함께 해요~
감사히 봅니다.

저도 고향의 산에 이런 아이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누군가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시는데 가끔은 소경이 문고리 잡듯이 행운도 따르는가 봅니다

담엔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벌써 백미가 ~~~

금방 여름으로 달려가네요 ^^*

순백의 고운 모습.. 5월의 신부가 생각납니다^^

꽃사랑 가득한 발걸음에 이리 커다란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는 스타가 떠오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