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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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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5.31 08:04
2016.05.31 08:04 -
나그네/夫南基
2016.05.31 13:25
2016.05.31 13:25곱다 -
그린비
2016.05.31 15:41
2016.05.31 15:41수줍은 듯 숨어 있다가 활짝 꽃잎을 열어준...
꽃술의 색감이 기가 막힙니다.
못 볼뻔한 아이들을 찾아내시어 다 함께 담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회장님은 꽃을 너무나 잘 찾으세요. ㅎㅎㅎ
2번 작품은 정말 모든 걸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6.05.31 16:14
2016.05.31 16:14몇 개 되지 않는
산작약으로 예술을....
마치 분홍 풍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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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6.05.31 20:47
2016.05.31 20:47꽃앞떨어진게 금상처마 !!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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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6.01 10:04
2016.06.01 10:04피는시기 짧은아이 제때에 꽃을 만나셨네요
걍!!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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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6.01 13:29
2016.06.01 13:29회장님의 촉^^으로 산작약을 만났습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품있고 우아한 산작약.. 동공이 넓어집니다
아름다움에 정신줄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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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6.01 18:28
2016.06.01 18:28카라 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꽃잎이 가끔 기형으로 나오기때문에
마치 떨어진거 처럼 보인다고...
덕분에 속시원히 속을 볼수가 있었습니닺 -
태산
2016.06.01 21:15
2016.06.01 21:15무쟈게 이쁘네요
살짝 속이 보이는게 더 이쁜것 같아요 ^^
상상을 하며 첫 작품을 보았는데
다음 작품은 마치 치마를 들춘 것 같네요
나 다 보여줄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