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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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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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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10:55이야~~~!!
꽃술까지 아주 칼핀으루 담으셨네요.
수줍어 보여줄듯 말듯한 아씨의 얼굴을 엿보는 듯합니다. ㅎㅎㅎ
그 많은 음식들을 바리 바리 싸들고 먼 길 오신 형수님...
저는 정말 정신 없이 그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밥을 한 공기 먹구선 반 공기를 더 먹엇을 정도루요.
정말 정말 신수성찬을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하시 모습 뵈어 너무 좋았어요.
더운 날씨에 먼길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6.03 00:39
방울방울지는 빛망울들로 숲속의 신비를 더해 주네요~!
언니 취향 화사한 고운 꽃빛~제대로 담아주셨군요~넘 이뽀요~!
오시는 줄 몰랐다가 만난 음식 가득과 함께 나타나셔서
저녁 약속으로 바쁜 시간속에도 밥 멕이고 가야한다고~~~언니의 따뜻한 맘에
더 배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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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0:07와!!
기맥힌 솜씨
한동안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양귀비도 울고갈 고운 자태
아름다움에 눈멀어 갑니다
사진이면 사진.. 음식이면 음식.. 미모면 미모.. 맘씨면 맘씨..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언니입니다
고맙습니다^^ -
2016.06.03 16:08
형수님
마음이 고우시니 꽃사진도 곱고 이쁘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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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6:18
형수님이 최고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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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22:22헉
몽실몽실 대박입니다
보쌈고기보자 더 좋아보여요
늘 감사드립니다
와우 !!
정말이쁘내
17-70 렌즈가 한목했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