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기가 거시기해서 걍 접사로 들이댔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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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6.07 10:59
2016.06.07 10:59 -
BM
2016.06.07 18:06
2016.06.07 18:06멋진 수채화 한 폭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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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6.08 04:29
2016.06.08 04:29이렇게 예쁘게 담아 불기로....ㅎㅎ
성님도 몇 장 담지 않으시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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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6.08 11:16
2016.06.08 11:16예쁜 아이군요
너무 이뻐서 꼭지가 도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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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6.09 15:08
2016.06.09 15:08섬세함의 극치입니다
꿩이 살아서 움직일듯.. 신의손 이십니다^^
캬!! 진한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16.06.12 10:21
2016.06.12 10:21색감이 이쁘네요
굿입니다
만나면 걍 포기했을거예요
꼭지가 어디있는지 몰라도 예쁨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