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출사를 못가 양식이 없습니다ㅠ
창고를 뒤져 묵은지를 올립니다
NIKON D200|f/7.1|10/500s|Aperture priority|ISO250|2016:05:02 16:40:13|Spot|600/10mm|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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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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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36꽃마리 가문도 복잡하네요
역시 담는 솜씨는 박하님이 최고 -
2016.06.10 19:37나도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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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22:37
묵은지라도 있으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줄기에 확실히 거센털이 돋보입니다.
블링 블링 이뻐요.
새로운 아이 머리에 꾹 입력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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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07:12빛이 좋고 작가의 실력도 출중하고
이쁜 그림에 주말아침이 설레네요
간만에 주말날씨가 화창합니다
지는 오늘도 길을 나서야하겠어요 -
2016.06.12 10:11거세게 잘 자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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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7:54
온 몸에 털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공부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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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1:15
저 털이 꽤나 거센가?
손이 찔릴 정도로!
꽃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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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21:18엥??
요런 꽃마리도 있었나요?
보케와 함께 깔끔샷...
칼핀으로다가 잡으셨네요.
특성도 잘 드러나는 것 같구요.
꽃잎두 이쁘지만 그 뒤로 보이는 꽃받침이 예뻐 자꾸만 눈이 갑니다.
참 이쁜 아이옝ㅅ.
감사히 봅니다. -
2016.06.14 10:02
튼튼하게 보이는 남성다운 모습
갸날픈 모습보다 새로움이 보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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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13:01
털이 많아 등 가려울때 최고일듯합니다.^^~
꽃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박하님 덕분에 새로운 아이를 알게 되었네요
이름에 걸맞게 거센털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분이 아름다운 꽃을 담으니 더 멋진 작품이 된 거 같아요
배경 보케도 블링블링하네요.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