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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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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6.10 22:32
2016.06.10 22:32 -
박하
2016.06.11 13:08
2016.06.11 13:08와!!
역쉬!!
아름다움이 온몸을 감쌉니다
달려갔어야 했는데..
산작약도 달바라기 님도 보고팠는데..
멀지않은 곳의 산작약을 담느라 못갔답니다
깊은 숲속을 멋지게 장식하는.. 환상의 그림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학지
2016.06.12 10:07
2016.06.12 10:07아름답고 이뻐요
덕분에 이쁘게 감상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돌콩
2016.06.12 17:51
2016.06.12 17:51우연히 발견하시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와는 인연이 약한 아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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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6.13 10:34
2016.06.13 10:34깊은 산속을 훤히 밝혀주고 있군요.
우연히 만나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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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6.13 21:13
2016.06.13 21:13햐~~~!!!
꽃잎의 색감이 아주 쥑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봐도 어찌 담아야할지 참 난감한 아이들인데...
숲 속에서 불을 밝히고 있네요.
더운 날씨에 잘 계시지요?
못 뵌지가 꽤 되어 마이 뵙고픕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유지하시고 뵐 기회가 조만간 있었음 좋겠네요.
감사히 봅니다. -
조아
2016.06.14 07:39
2016.06.14 07:39산작약을 참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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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6.14 09:58
2016.06.14 09:58빨간 꽃대가 유혹스럽습니다
식구 많이 거느리고 오래 살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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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6.14 12:59
2016.06.14 12:59불여시 같은놈을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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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6.14 23:06
2016.06.14 23:06우거진 초여름 숲속의 화사한 꽃빛이 더 곱습니다~!
귀한 자태도 돋보이구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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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6.15 07:39
2016.06.15 07:39저도 담은 아이가 있는데,
혼신을 기울이지 않고 담아 와서..
키가 훤칠하니 크네요.
정열적인 산작약 오래도록 보존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