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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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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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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1:40조만간 횡하니 날라 가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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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1:17역쉬 대작을 남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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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1:56
이쁘네요
언제나 이렇게 담아보나~~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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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3:30
분홍 머리를 잘 말아올린 것이 기품이 있네요
박쥐나무 꽃이 심풀한 멋이 있다면, 산매자나무 꽃은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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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7:12
6월 5일날 찾았드니만 꽃대만 보았는데.....
몇일 사이에 활짝 만기네요^^*
스텔라님 작품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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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9:00서예 붓을 빨아 말려 놓은 듯한 아이...
또는 말괄량이 삐삐의 말아 올린 머리가 생각나는 아이...
볼수록 신기한 아이예요.
이쁜 모습을 더 예쁘게 담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6.06.16 11:10
박쥐나무처럼 육지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복 받은 섬나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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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20:45패션우산 지대로 입니다
이뻐요
궁중에서나 사용했을 법한 럭셔리 노리개입니다^^
도르르 말린 꽃잎에 동공 지진입니다
고운 모습.. 매력에 빠집니다
스텔라 님만이 담을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스텔라 님~~ 보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