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아프셔서 6월 들어서는.. 한번 꽃밭에 나간 것이 전부입니다ㅠ
아~~ 옛날이여~~~
창고를 뒤져 지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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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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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6.15 10:46
2016.06.15 10:46 -
스텔라
2016.06.15 11:34
2016.06.15 11:34올해도 예쁘게 잘 보존되었네요.
부감으로 담으니 더 멋스러워 보입니다.
더운날씨에 병 간호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빨리 쾌차 되시길 빕니다.
조만간 함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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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6.15 11:55
2016.06.15 11:55세상에나~~
이런 대작을 창고에 썩히고 있었다니
대단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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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6.15 13:24
2016.06.15 13:24우선 부모님의 병환이 조속히 완쾌되시길 빕니다.
박하님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고귀하고 예쁜 아이들이 살고 있는 산야에서 뵙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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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6.15 17:11
2016.06.15 17:1115일경에 갔는데.....바라보고만 보고 왔는데....곱게두 피였네요^^*
덕분에 고운 모습에 즐거움이 가득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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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6.15 19:02
2016.06.15 19:02아니 아니...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신가요?
건강이 제일인데...
참으로 담기 애매했던 아이들을 이리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낙엽이 많이 쌓여서 난반사도 장난 아니였었는데...
부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6.06.16 07:31
2016.06.16 07:31창고에 이런 귀한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창고가 아니라 귀한 아이들 넣어두는 금고네요.~
박하님의 정성에 부모님도 금방 일어나실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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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6.16 11:09
2016.06.16 11:095월의 기억이 새록새록 예쁘게 납니다
고생 하신 보람인지 더 예쁘고 멋지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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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6.17 19:35
2016.06.17 19:35아....
이런그림을 못그린 나.
마냥 그립네요
기회되면 저렇게 담고싶어요
박하도 저녀석도 보고싶네
그나저나 저녀석은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지만 박하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