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졌습니다..
NIKON D200|f/9.0|10/800s|Aperture priority|ISO400|2016:03:21 10:42:35|Spot|14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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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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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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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2:00앙증맞은 아이
박하처럼 예쁜거 ^^ -
2016.06.20 18:34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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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5:31
청초한 들바람꽃이 참 이쁘네요.
하얀 꽃받침과 꽃솔이 송송한 것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한 수 지도받을 그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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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20:46뜨아~~~~!!
아니 아니 아니 이리 예쁜 작품을 묵히시다니...
박하님~~~~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제가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좋아라 하는 딱 그런 모델....
담으신 구도도 제가 딱 좋아하는 구도...
완전 제 취향이예요.
정말 정말 예쁩니다.
앞으루 이런 작품은 묵히기 있긔? 없긔?? ㅋㅋㅋ
감사히 봅니다. -
2016.06.17 13:30
쉰내가 진동을 하네요
일찍일찍 올리셔야죠^^~
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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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9:28역시 명작은 늦게 꺼내는 군요
볼수록 매력 덩어리네요
이뽀 죽갔어요
봄이 오는 소리
다정한 속삭임 같습니다
예~~~쁜것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