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산행 중에 만난 구실바위취
사실 처음 보는 아이라 일단 찍고 이름 확인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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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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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6.20 02:14
2016.06.20 02:14 -
코시롱
2016.06.20 07:21
2016.06.20 07:21꽃의 너무 이뻐요...
이름만 들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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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6.20 10:14
2016.06.20 10:14바위취와는 다르게 참 이쁜아이네요.
한번 만나보고픈 아이입니다.
님 덕분에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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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6.20 11:30
2016.06.20 11:30성냥개비 접사는 안하셨나요? -
학지
2016.06.20 11:30
2016.06.20 11:30무쟈게 이쁘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당. -
뻐꾹채/이상헌
2016.06.20 12:10
2016.06.20 12:10성냥개비 없으면 무효라던데... ㅎ
폭죽처럼 활작 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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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6.20 14:39
2016.06.20 14:39산행중 만남에 얼마나 기운 나셨을까요?^^
이리 어여쁜 친구를 만나시고요.. 혹여나 심봤다!! 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빠알간 성냥개비가 생각나는 구실아씨.. 앙^^ 반가움에 미소가 번집니다
섬세한 손길에 솜털까지!! 감사함으로 구경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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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6.20 16:20
2016.06.20 16:20제가 간 곳은 핸드폰이 잘 안터지더라구요.
구실바위취인 줄 알았으면 몇 컷 더 찍을 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내려올 때는 옆길로 내려와 다시 찾을 수도 없었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푹죽 터트리는 듯 톡 터질것 같은 붉은 꽃밥도 매력적이고~~~
톱니모양 둥근 잎도 이쁜~~~모습
올 첫만남~올려주신 사진으로 즐감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