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여뀌에 이어 물여뀌까지!!

이제 여뀌하면 요한 님이 생각 날 듯합니다

한없이 평화롭고.. 한없이 아름다운 여뀌마을..

여벌옷도 없이 풍덩!! 들어가고 싶습니다^^

멋진 그림으로도 부러움인데 엥?? 잠자리는 뭐래요? 무효!! 배아포서요ㅎ^^

16年 물여뀌만 담아오신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요즘 여뀌에 필

저도 이제는 여뀌 종류들도 눈여겨 봐야할거 같네요 

시원하게 물에 들어가고 싶은 하루~~

반영까지 시원하게 담아 주셨어요 ^^*

물여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여 봅니다^^*

첨 보지만 멋진 작품입니다.

반영으로 한미모 뽐내는 물여뀌!

시원한 물가가 그리워집니다.

언제나 출사를 떠나려나~~~~